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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제머리 염색하려다가 모델컷보고 일주간 고민후 질렀습니다
원체 숱이 적어놔서 뭘해두 태가 나기가 어렵구 미용실가면 염색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라고들 할정도죠.. 그분들 매출도 있으실텐데 손사래 치시면서 말릴정도의 안쓰러운 가는 머릿결
입니다만,,, 롤링펌 토파즈 브라운 구매후 물론 처음에 착용하고 하하하 하고 웃다가 이리저리 만져보고
안되겠어서 다니던 미용실가서 앞머리 숱좀더치고 쓰니까 완전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다들 가발이 펌이라든가 결이나 색깔부분에서 완전 사람머리같고 품질이 좋은거 싸게 잘산거 같다라고들
해주셔서완전 기분좋았습니다 물론 아직도 너무 빈모인 제머리 보다가 쓰면은 답답하고 아쉬운데 훨씬 어려보
이고 뿐만아니라 좀더 당당한 표정?? 을 짓게 됬어요 머리길이와 숱과스타일 이라는 세마리 토끼를 주신 가발나라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다음번에도 재구매 하겠습니다 오래오래 판매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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