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려주신 고객님의 후기입니다)
지금 1년 동안 단발머리를 열심히 기르고 있지만
아무래도 짧은 시간 내에 길게 기르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사실 지금은 어깨에서 살짝 넘어가는 직모에요!
오픈반가발이 티안나는 반가발답게 머리카락도 진짜 제 머리카락 같더라고요.
만져보면 진짜 제 머리 같아요 ㅎㄷㄷ
예전엔 통가발 같은 건 너무 티 나서 쓰기 민망하고 망설였는데,
요즘 제품들은 정말 잘 나온다고 느끼고 있어요!
저는 너무 만족해서 매주 주말마다 착용하고 다니거든요.
확실히 주변 지인도 자연스럽다고 칭찬 듣고
또 사진을 비교해보면 흠...
전 그냥 앞으로 긴 머리해야겠어요... ㅋㅋㅋ
아, 웨딩촬영, 본식 때도 착용할까 생각 중이라 정말 기대되네요 :-)
이런 내추럴한 펌 스타일을 하고 싶은데 가격,
저처럼 머리 길이가 짧았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해드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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